강남술집 피살사건! 김성수전부인살해
검거된 범인의 모습이다.
대한민국이 점점 배트맨의 고담시가 되어 가고 있다.
지하철 흉기난동사건 등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휘두르는 사
람들이 나타나는가 하면이번에는 술집에서 붙은 시비가 살
인으로 이어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죽은 강모 여인은 혼성그룹 쿨의 멤버
김성수의 전처이자 공형진의 처제로 알려져 있고, 이외 프
로야구선수 박용근도 칼에찔려 중상을 입었다.
쿨의 김성수와 죽은 강모씨의 모습이다.
강남술집 피살사건! 김성수전부인살해
차에 흉기를 소지하는 범인
사건은 죽은 강씨와 채리나 일행이 강남의 한 술집에서 한
남성과 시비가 붙은 것에서 시작 되었다. 사고를 목격한 술
집 관계자에 따르면 혼자 술집을 방문한 범인이 강씨 일행
에게 조용히 하라고 시비를 붙였으며 직원들은 범인이 술
에 취했다 판단해 주차장으로 모시고 갔다고 하였다. 집으
로 갔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범인은 주차장에 세워 놓
은 자신의 승용차 안에 있던 컬을 가져와 일행에게 휘둘렀
으며, 술집 밖으로 도망가는 범인을 잡는다고 쫓아간 강모
씨는 술집 밖에서 범인에게 찔려 사고나 난 것 같다고 진
술을 하였다.
체포된 범인의 모습이다.
흉기를 휴대하고 다니는 그
강남술집에서 흉기를 휘두른 범인은 자신의 차에서 휴대하
고 있던 칼을 가져와 난동을 부렸다.
어떤 사람이기에 칼은 휴대 하고 다니는 것일까?
검찰 조사에 따르면 범인인 제갈모 씨는 상당한 재력가 집
안 의 자제로 단 한번도 직업을 가진 적이 없는 무직자로
흉기를 휴대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선 2년전 이혼한 전부
인과 사이에서 낳은 딸이 전부인의 현재 남편에게 홀대를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혼내주기 위해 과도를 차에 넣
어 놨다고 진술 했다. 경찰은 제갈씨를 상대로 살인 및 살
인미수 혐의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동석 했던 야구 선수 박용근도 중상을 입었다.
충격에 휩싸인 지인과 국민들
현재 강모씨의 발인 까지 마친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지인
들은 충격에 휩싸여 있다.
처음 쿨 유리사망하다 라는 오보를 접한 “유리”도 오보로
인한 충격과, 강씨의 절친으로써 친한친구의 죽음에 큰 충
격을 받았으며, 주점에서 동석한 채리나씨 또한 사건이후
외부와의 접촉을 끊은 상태이다. 김성수 및 공형진 씨 또한
자신의 전부인 그리고 처제가 죽었다는 사실에 슬픔을 금
치 못하였다. 요즘 갑자기 증가하는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
들 때문에, 국민들에게도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이번 사
건이다.
술집에서 일어난 시비가 살해로 이어졌다.
유명 친인척까지 이렇게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가
되어 죽음에까지 이르렀다.
네티즌 들은 이제 정말 안되겠다며, 대한민국은 더 이상 살
기좋은 나라가 아니라는 등민심이 더 흉흉해 지고 있다.
묻지마 사건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예방 가능 하도록
하는 대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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