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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로켓 발사 통보를 비공식 외교 경로를 통해 하였다.

북한이 로켓 발사 통보를 비공식 외교 경로를 통해 하였다.

 

 

 

 

 

북한은 지속적으로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한반도 안에 두 개의 국가가 존재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우리나라다.

 

우리나라는 6. 25전쟁 이후 남북으로 분단이 되어 지금까지도 분단이

 

되어 한민족이 두 개의 국가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남북으로 분단이

 

되면서 우리나라와 북한은 교류가 없었지만 시간이 지남으로써 점점

 

교류가 발생하고 북한에 대해 사람들이 우호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북한과 우리나라는 휴전으로 대치되어 있는 상황으로

 

군사적 도발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

 

 

 

 

 

북한은 장거리 로켓 미사일을 발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북한이 로켓 발사 통보를 비공식 외교 경로를 통해 하였다.)

 

 

 

 

 

 

 

로켓 발사는 도발행위이다.

 

북한은 과거에도 대포동 미사일을 등을 발사했었고 이번에도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려 하고 있다. 북한은 장거로 로켓 발사를 위해 수순에

 

들어갔으며, 최근 비공식 외교 경로인 뉴욕채널을 통해서 로켓을 발사

 

한다는 통보를 한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광명성 3호 발사 때도 북

 

한은 미국 정부에 발사계획을 미리 통보한 바가 있었다. 로켓 발사에

 

따라 미국 정부는 북한 로켓 발사 통보에 대해 유엔안보리 결의안을 위

 

반한 도발행위라고 비난하며 바로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일본의 북한의 로켓 예상 경로를 파악하여 파괴하려 한다.

 

 

 

 

 

 

 

발사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통보한 대로 10~22일 사이에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기

 

위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발사장의 발사대에 1단 장거리 로켓을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2,3단 로켓까지 전부 장착이 되는데 시간이

 

걸린다. 북한 장거리 로켓인 은하 3호는 1~3단 로켓이 합체된 이후 발

 

사대에 세워지는 나로호와 달리 발사대에서 1~3단 로켓이 차례대로

 

합체가 되기 때문에 로켓이 장착되기 시작 이후 일주일 정도 뒤에 발사

 

준비가 완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외부적인 관계보다 내부적 요인을 중시하여 로켓을 발사하려 한다.

 

 

 

 

 

 

 

북한은 내부, 외부적 요인으로 로켓을 발사하려 한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예정일은 김정일 사망 1주기인 이달 17일 전

 

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제기되고 있다. 김정은 체제에서 지난 4월에

 

로켓 발사가 실패한지 1년을 맞아 내부적으로는 체제 결속, 대외적으

 

로는 굳건함을 다시 과시하는 의도라는 분석도 있다. 이에 따라 우리

 

군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이 예정된 수순대로 진행되는 것에

 

맞춰 한미연합 대북 정찰활동을 강화하며, 대북감시태세인 워치콘을

 

평시 수준인 3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로켓 발사는 세계적인 안보에 위협이 된다.

 

 

 

 

 

 

 

북한의 도발은 이번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우리나라에 도발을 했고

 

대외적으로 안보에 대한 위협을 가해왔다. 이렇게 잦은 북한의 도발로

 

인해 우리 군은 한시도 북한에 대한 감시를 늦출 수 없다. 또한 로켓 발

 

사는 우리나라, 미국, 중국, 일본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사일, 로켓 발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안보에도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미사일 발사를 하지 못하도록 해

 

야 한다.

 

 

 

 

 

 

북한이 로켓 발사 통보를 비공식 외교 경로를 통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