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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신기한 잠버릇 어떤게 있을까?

스타들의 신기한 잠버릇 어떤게 있을까?

 

 

 

 

 

 

자면서 다른 멤버들에게 독설을 하기도 하는 수영

 

 

 

 

 

요즘 대세미녀가수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수지는 바빠서 좋긴 하지만 하루에 4~5

 

간밖에 못자는 것이 아쉽다고 한다. 이렇게 스타들은 빡빡한 스케쥴을 소화하기 때문

 

에 틈틈히 잠을 자거나 항상 피곤함을 호소하곤 한다. 그런데 혹시 스타들의 특이한

 

잠버릇이 있다는 것 알고 있는가? 그들도 잘 때는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스타

 

들의 특이한 잠버릇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

 

 

 

 

 

 

 

스타들이라고 해서 잠버릇이 예외는 아니다

스타들의 신기한 잠버릇 어떤게 있을까?

 

 

 

 

 

 

 

 

신동은 자면서 자신도 모르게 옷을 벗는다고 한다

 

먼저 슈퍼주니어의 신동. 신동은 잘 때 자기도 모르게 옷을 하나둘씩 벗는다고 한다.

 

심지어 속옷까지 탈의한다고. 하루는 슈퍼주니어 숙소에 일하는 아주머니가 아침에

 

들어와 청소를 하다가 신동이 벗고 대자로 뻗어서 자는 모습을 보고 놀라서 신동이

 

사과하기도 했다고. 마치 한 마리의 돼지 바비큐를 보는 것 같다고 멤버들은 신동의

 

잠버릇을 놀리기도 한다.

 

 

 

 

 

 

자면서 탈의를 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신동

 

 

 

 

 

 

수지는 자면서 욕을 하기도 한다

 

두번째로 요즘 대세녀인 인기절정의 수지. 수지는 매니저가 자는 자신을 깨우자

 

라고 해서 그를 당황시켰다고. 또한 수지는 잘 때 욕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역시

 

잠버릇에는 남녀 구분이 없는 것 같다.

 

 

 

 

 

 

 

자면서 욕을 하기도 한다는 수지

 

 

 

 

 

 

태연은 자면서 라디오 진행을 한다고 멤버들은 밝혔다

 

왠지 여자 연예인들은 화장실도 안 갈 것 같은 그런 신비한 이미지가 아니던가. 그런

 

데 여신들의 집합체 소녀시대 역시도 특이한 잠버릇이 있다고 한다. 먼저 태연은 자

 

면서 수학문제를 푼다고 한다. “2곱하기 8은 음음, 나누기 3은 냠냠이런식이다. 또한

 

라디오 DJ로 활약했던 경험때문인지 자면서 라디오 진행을 하기도 한다고. “안녕하세

 

요 태연입니다. 네 오늘 게스트를 소개하겠습니다이런 멘트를 자면서 한다고 생각

 

해보라. 한편으로는 오죽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다보면 잠잘때까지 라디오진행을 할까

 

연예인에 대해 측은한 마음이 생기기도 한다.

 

 

 

 

 

 

 

 

자면서 라디오 진행을 하는(?) 태연

 

 

 

 

 

마지막으로 소녀시대의 수영 역시 독특한 잠버릇을 가지고 있다. 서현은 언니 수영을

 

깨우러 방에 들어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수영에게 언니 그만 일어나라고 했다가

 

앞가림이나 잘해라는 독한 소리를 들은 것. 물론 이는 잠꼬대였으나 충격적이다.

 

예인들은 일반인과 다르게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은데 거기에다

 

가 피로가 겹쳐서 나타나는 현상들이 아닐까 한다. 이런 연예인들의 잠버릇을 보니

 

왠지 그들이 더욱 친근하게 여겨지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도 있다. 오죽 힘들면 저

 

럴까. 그래도 솔직하게 자신의 이런 결점을 고백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당당해 보이고

 

좋다. 우리는 스타를 사랑하지만 스타 역시 인간이기 때문에 완벽할 수는 없지 않은

 

. 그를 알고도 좋아하는 것이 우리 아니던가. 스타들의 잠버릇 역시 귀엽게 봐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스타들의 신기한 잠버릇 어떤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