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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를 이끌고 있는 하이트진로

주류업계를 이끌고 있는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디아망(DIAMANT)이라는 신제품 탄산수를 선보였다.

 

 

 

 

 

 

직장인, 대학생을 구분할 것 없이 성인이 되면 사람들이 술

 

을 자주 마시게 된다. 술을 마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자신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서 마시는 것이라

 

고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기분이 좋을 때 또한 우울할 때

 

술을 즐겨 마신다. 술을 마심으로써 더 즐거워지고 나쁜 기

 

분을 달래기 위해서 마신다. 이러한 술을 제조하는 회사로

 

하이트진로가 있다.

 

 

 

 

 

하이트진로의 상품은 해외로 수출이 되고 있다.

 

 

 

 

 

 

주류업계의 1위 기업이다.

 

하이트진로의 사업부분을 살펴보면 맥주, 소주, 생수, 기타

 

사업부분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매출의 구성을 살펴보면 소

 

주가 약 52%, 맥주가 약 43%이고 생수는 약 3%, 나머지는

 

기타부분이 차지하고 있다. 매출에서 보다시피 하이트 진로

 

는 대한민국 최대 종합 주류기업이다. 하이트진로는 하이트

 

맥주와 진로의 합병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주류업계 1위 기

 

업으로서 최우선을 항상 고객만족으로 생각하고 있고 가장

 

인간적이고 친근한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주류업계 1위 기업이다. (주류업계를 이끌고 있는 하이트진로)

 

 

 

 

 

 

뜨겁게 살자

 

하이트진로가 내걸고 있는 슬로건은 뜨겁게 살자. ‘뜨겁

 

게 살자란 뜻은 하이트 진로가 세상을 큰 즐거움과 에너지

 

로 가득 채우고자 하는 기업의 뜨거운 의지표현이다. 뜨거

 

운 감성으로 고객들과 소통을 하면서, 뜨거운 열정으로 다

 

시 무언가를 하고자하는 의지를 되살리며 뜨거운 진심을 다

 

해 고객에게 다가가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뜨겁게 살자

 

는 슬로건을 통해서 하이트진로는 기업이 어떻게 할 것인가

 

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뜨겁게 살자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주류 수출을 하며 다양한 브랜드가 있다.

 

1962년에는 하이트가 국내 최초로 맥주를 수출했다. 그리

 

1968년에는 진로소주가 베트남에 수출했고 1977년에 일

 

본에 진출하여 성공을 했다. 맥주는 일본, 몽골, 중국, 이라

 

, 북미 등으로 수출이 되고 특히 몽골에서 그 인기가 아주

 

높다. 소주는 베트남을 시작으로하여 세계 50여 개국에 수

 

출이 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는 아주

 

다양하다. 맥주, 소주, 와인, 기타부분 각각의 브랜드를 가

 

지고 있다. 각각의 주류에서도 브랜드가 나누어 지면서

 

이트진로는 사람들이 원하는 다양한 주류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하이트진로의 대표적인 상품 소주 참이슬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주류를 제

 

공하는 기업으로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을 이끄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야 하며 세계시

 

장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다각화 해야 한다. 술은 사람들에

 

게 위안을 주는 중요한 상품이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술

 

자리를 갖는 것이 하나의 생활이자 문화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하이트진로는 단순히 술을 파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생활과 문화를 제공해 준다는 생각을 해야 한

 

.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하이트진로가 사람들에게 더 좋은

 

행복, 기쁨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다.

 

 

 

 

 

주류업계를 이끌고 있는 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