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세들의 방송생활 알아볼까요?

스타2세들의 방송생활 알아볼까요?

 

 

 

 

 

드라마에서 깜찍한 연기를 보여준 스타2세 박민하양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는 연예계 스타들 사이에서 이미 귀요미로 무한한 애정을 받고

 

있다. 탤런트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박민하는 2007년생으로 MBC드라마 ‘불굴의 며느

 

리’와 ‘신들의 만찬’에서 각각 비비아나와 송연우의 어린시절로 나왔다. 또한 아랑사또전에도

 

카메오로 출연하였다.

 

 

 

 

 

스타2세, 그래도 아직은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다

 

 

 

 

 

 

스타2세 박민하양은 많은 스타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인맥(?)은 의외로 막강하다. 삼촌팬인 장혁, 이정재 등이 박민하양을 예뻐하고 있고,

 

수애씨와는 같은 작품에서 만나 귀여운 조카이모 사이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 박민하양은 또

 

한 ‘도전1000곡’에 출연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노래

 

들을 줄줄이 외우고 있는 그녀. 그녀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와 같은 노래를 불러 사

 

람들을 놀래키기도 했다. 요즘 그녀가 자주 듣고 있는 노래는 바비킴의 ‘사랑 그놈’이라고 한

 

다.

 

 

 

 

 

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2세 박민하양

 

 

 

 

 

어린 나이지만 방송에서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스타2세 박민하양

 

어딜가나 넘치는 애교와 여자아이 특유의 섬세함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그녀. 어

 

린나이부터 방송활동을 하는 그녀이지만, 언제나 씩씩하고 성인 연기자들보다도 당차고 자신

 

감이 넘친다. 방송이 힘들법도 한데, 전혀 그런 기색이 없이 오히려 방송을 즐기는 모습을 보

 

인다. 그런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한다.

 

 

 

 

 

방송을 하는 아들에게 큰힘이 되어주는 엄마

 

 

 

 

 

 

 

염경환의 아들 염은률도 방송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두번째로 탤런트 염경환의 아들 염은률 역시 ‘붕어빵’과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아버지의 뒤를

 

이은 스타2세로 알려져 있다. 뽀글머리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방송용 머리일 뿐이라고 한

 

다. 올해 처음 초등학생이 된 그는 사실은 생머리로 학교를 간다고 한다. 그는 방송에 나와 아

 

빠의 비밀을 많이 폭로하기도 했다. 마냥 개구쟁이일 것 같은 모습이지만 알고보면 애교도 많

 

다. 엄마아빠를 무척이나 잘 따르고, 부모님과 뽀뽀하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이다. 또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여, 그림일기를 자주 쓰기도 한다고 한다.

 

 

 

 

 

아버지에 대한 비밀을 폭로하는 개구쟁이 염은률군  (스타2세들의 방송생활 알아볼까요?)

 

 

 

 

 

 

 

스타2세들의 활동 뒤에는 숨은 조력자들이 있다. 물론 자신의 아이를 응원하는 스타들이 있겠

 

지만, 그보다 더 열심히 그들을 뒷바라지하는 것은 바로 스타2세들의 엄마들이다. 아이들을

 

방송국 스케쥴에 맞추어 데리고 다니면서 아이들의 보조를 자청해야 하는 사실은 힘든 일임

 

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기꺼이 그런 수고를 마다않는다. 아이들의 머리, 의

 

상부터 방송멘트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지켜보는 그들. 스타남편을 둔것만으로도 벅찰텐

 

데 아이들까지 스타로 성장시키려니 보통내기인 그녀들이 아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군말않고

 

방송활동을 잘 소화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그녀들. 그녀들이 있어 우리는 오늘도 귀여운 스

 

타2세들의 활동을 TV로 볼 수 있다.

 

 

 

 

 

스타2세들의 방송생활 알아볼까요?